챗GPT시대에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 죄다?

블록28 - 아는 만큼 더 많이 모르기에 배우려는 습관

다음은 아는 만큼 왜 더 많이 모르는지 지금 시대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는 말이 왜 죄가 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내용이다.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에게 어느 날 제자들이 질문 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그러자 아인슈타인 박사는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을 '원'이라고 한다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
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들 것보다 크다고 하겠
지만 제가 접촉할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보다 더 넓고 많습니다. 그건 결국 모르는 게 더 많 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따뜻한 하루>
“데이터의 1bit가 8개 모이면 1바이트(byte)가 된다. 그게 1000개 모이면 1킬로바이트, 그게 다시 1000개 모이면 1메가이트. 그렇게 1000배가 될 때마다 기가바이트, 테라바이트, 페타바이트, 엑사바이트, 제타바이트, 요타바이트, 브론토 바이트 등으로 확장된다.

지구상의 모든 모래알 수는 얼마일까?40제타바이트다. 2003년 구글의 에릭 슈미츠 회장이
3000년 동안 지구상에 쌓인 문서를 모두
디지털화했다고 발표했다. 그게 5엑사바이트였
다.

미국 국회도서관 5000개 분량의 데이터다." 이 말끝에 킴킴은 질문을 던졌다. “인류가 3000년 동안 쌓은 5엑사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산하는데 2017년에는 얼마나 걸렸을까? 하루가 걸렸다.

날마다 그만큼의 데이터가 축적되는 셈이다. 지금(2019년)은 얼마나 걸리는지 아나? 1분
밖에 안 걸린다. 그럼 2020년에는 얼마나 걸릴까. 딱 10초다. 저녁 먹고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릴 때마다 빅데이터가 생산된다. 빅데이터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과학자로서, 엔지니어로서 나는 그게 무섭다."

[중앙일보 백성호의 현문우답] 마이크로소프트사 킴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그리고 명상"

■ 습관 블록 쌓기! 3why? 기법!
- 첫 번째 왜? “아는 만큼 더 많이 모르기에 더 배워야 한다” 라는 의미부여를 어떻게 하면내 분야에 접목을 할까?
- 두 번째 왜? 평상시 어떻게 하면 아는 만큼 더 많이 모르기에 배우려는 습관을 쌓을 수 있을까?
- 세 번째 왜? 지금 생활 속에서 사소하게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아는 만큼 더 많이 모르기에 배우려는 습관 블록을 쌓을까?

방탄습관 코칭전문가의 아는 만큼 더 많이 모르기에 배우려는 습관 블록 쌓기

인류가 3,000년 동안 쌓은 5엑사바이트의 데이터가 2020년에는 10초 만에 쌓인다고 하는 말에 경
각심을 가져야 한다. 2024년은 1초면 쌓일 것이다. 자신 분야를 변화, 성장시키기 위해서 긴장해
야 되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던 '어제의 지식은 오늘 쓰레기다.'라는 말이 300% 공감하게 하는 말이 되어 버린 현실 속에 살고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홍수가 나면 마실 수 있는 물이 더 없
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지금 시대는 이 말 해석을 다르
게 해야 한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는 말은 '클릭 한두 번이면 세상 모든 정보를 알 수 있
는데 얼마나 게으르면 배우지 않는가'라는 뜻이다.

지금 시대는 클릭 한두 번이면 세상 모든 정보를 볼 수 있기에 이제는 '모르는 것은 죄다.'라는 태도로 학습, 연습, 훈련해야 한다.

정보다 많으면 가짜 정보들도 많아진다. 지금 시대는 가짜 정보, 진짜 정보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에 한쪽에 편중되지 않는 중립적인 가치관을 만들어야 자신의 페이스 유지를 할 수 있다.

필자가 했던 아는 만큼 더 많이 모르기에 배우려는 습관 블록 쌓기 방법 첫 번째는 '아는 것을 실천, 행동한 것만이 아는 것이다.'라는 말을 공식처럼 외우는 것이다. 자신의 실천, 행동을 막는 말이 '아는데요.'라는 말이다. 상담을 해보면 사람들은 늘 '아는데요.'라는 말을 하면서 실천, 행동하지 않는다.
'아는데요.' 말하는 순간부터 핑계거리만 찾게 된다. '아는데요.' '뭐 때문에' '시간 없어서' 인생 금
지어로 만들야 한다.

두 번째는 유튜버를 하면서 자자자자멘습긍 콘텐츠, 코칭 콘텐츠, 강사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기
위해 공부를 더 하게 된다는 것이다. 불특정 다수가 보기에 한 영상을 올리는데 내가 경험한 지식
외에 자료를 찾고 검증해서 올려야 되기에 더 배우고 공부를 하게 된다. 자신 분야 코칭전문가라
면 더 다듬고, 배우고, 공부하기 위해 유튜버를 해야 한다.

세 번째는 자신 분야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책을 보
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한 달에 15권을 보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읽어주는 교보문고
ebook 앱을 실행한다. 기상 후 바로 책 읽기가 쉽지 않기에 읽어주는 앱을 실행해 놓고 아침을 준비한다.

네 번째는 약속 시간 1~2시간 전에 미리 도착해서 책을 읽는다. 세상에서 가장 단기간 안에 배울수 있는 방법이 책이기에 책 보는 것에 집중을 한다. 시간이 있어야 책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책 볼 시간을 빼야 책을 볼 수 있다. 책 보는 시간을 자신분야의 연관되는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야지 '시간 나면 여유가 있을 때 보는 거다' 라고라 규정하면 책을 볼 시간이 안 나고 읽기가 힘들어진다.

책 보는 것은 내 분야를 성장,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정해놓고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읽어야 한다.

배우려는 습관이 쌓여서 종이책 200권, 전자책 300권 총 500권 출간으로 온라인 건물주가 되어
수입을 창출 하고 있다.

🌟최보규 방탄습관기술력 창시자🌟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챗 GPT 시대에 모르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이다. 챗 GPT 에서 한번 검색으로 세상 모든 정보를 정리해서 요약까지 해준다.

모르면이제는 죄다. 라는 태도로 시대에 맞는 정보지식을 활용해야 한다.

⏩️돈버는 방탄 습관
https://kmong.com/self-marketing/628364/DcIvacWTyU

돈이 따라오는 방탄 습관 - 크몽

🌟금테크 보다 100배 좋은 0테크(사용 설명서)
https://kmong.com/self-marketing/644122/5lzXFoAAS0

금테크 보다 좋은 책테크 - 크몽

👍대한민국 강사 섭외 NO1 강사야
🪙강사야 대표 동기부여 일타강사 최보규
https://www.gangsaya.co.kr/m/teach_view.html?lessonno=33918

강사야

🔄100년 지속할 수 있는 기술력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사관학교!
http://www.xn--989amepjx4ag32cfc683bdzo29tlpk.com/

https://litt.ly/bs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