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가 강의 잘한다고 듣는 게 칭찬인가?
당연한 거 아닌가? 의사가 환자치료 잘하는 게 잘하는 건가? 당연 한 거 아닌가? 잘한다는 칭찬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감정컨트롤 하는 태도는 강사 내공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 책 제목이 기억나는가? 《PPT로 책 출간》이다. 한마디로 PPT를 통해 일하는 직업은 PPT를 활용해서
말을 하는 직업들이 많다. 그만큼 스피치 내공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스피치 내공이 있어야 되는 직접적인
직업은 강사 직업이다. 그래서 강사 내공이 있어야 PPT 슬라이드 메모장에 슬라이드 내용 설명을 잘 쓸 수
있다.
슬라이드 내용 설명을 책으로 잘 쓰기 위해서는 강사 내공이 중요하다고 위에서도 강조했듯이 강사 내공이
없는 강사 10가지 유형, 강사 내공이 있는 강사 10가지 유형을 반드시 알아야만 책도 잘 쓸 수 있고 100만
강사들이 0순위로 바라는 것 중에 하나인 강사료를 올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다음에 나오는 10가지 유형을
반드시 기억하자!
* 강의 내공이 없는 강사 10가지 유형
1. 강사 시작 때 교육, 코칭으로 받았던 강의 교안(PPT)을 1년, 2년이 지나도 이름만 바꿔서 사용하는 강사. 아무리 좋은 강의 교안을 받고 강의를 하더라도 강의를 하다 보면 자신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강의 교안(PPT)을 수정하고 추가하며 다듬어야 되는데 기본적인 PPT조작법도 모르고 게을러서 전에 받았던 PPT교 안을 1년, 2년...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쓰는 강사.
2. 강사 프로필 연도만 바뀌는 강사
강사 초보 때 만들었던 프로필 사진, PPT 디자인이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강사. 프로필 사진, 디자인은
그대로 두고 새해가 되면 연도 글씨만 바꿔서 사용하는 강사. 코칭을 해보면 강사 프로필 자체가 선택받을
수 없는 프로필 디자인인데 프로필 경쟁에서 늘 안 된다고 원망만 하는 강사.
3. 강사 자신 분야 강의를 공부를 하지 않는 강사.
지금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어떤 분야든 새로운 것이 생기고 사라지며 변하는데 몇 년 전에 했던 강의 내용
으로 시대에 뒤떨어지는 내용으로 사람들 성향에 맞지 않는 강의 내용으로 강의하는 강사
4. 언행일치를 하지 않는 강사
강의 때만 이렇게 “해야 된다. 변화해야 한다. 노력해야 된다. 공부해야 된다. 겸손해야 한다.”라는 말만 하
고 강사 자신 생활 속에서는 하지 않고 일반 사람들처럼 똑 같이 행동하는 강사 강사는 준 공인이다. 강의
한 데로 살지 않으면 강의하지 않는 거와 같다. 강사가 먼저 보여 줘야 한다.
5. 시기, 질투, 삐짐, 감정컨트롤을 못하는 강사.
강사 5년 차가 강사 1년 차를 보고 시기, 질투하고 잘 삐지며 감정컨트롤이 되지 않아 표정 관리 못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 강사. 강사 10년 차가 강사 5년 차를 보면서 자신 밥그릇 뺏길까봐 이간질하고 어떡해서든 뒤담화 해서 주위 사람들 자신 편으로 만들려는 강사 자격지심, 열등감이 많고 자존감, 멘탈이 낮아서 다른 강사가 강의 잘하는 거 같으면 자책하고 마인컨트롤이 되지 않아서 지금 자신이 해야 할 것을 못하는 강사.
학습자보다 강사가 자존감, 멘탈이 높아야 되지 않는가?
어떻게 강사가 학습자보다 자존감, 멘탈이 낮아서 학습자가 강의 중간중간에 시비 거는 말투에 자존감, 멘탈이 나가는가? 강사여 자존감, 멘탈 학습, 연습, 훈련을 학습자보다 더 해야한다. 강의 준비는 당연히 해야 하고 강사 자존감, 멘탈 학습, 연습, 훈련은 필수인데 강사 자체가 자존감, 멘탈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강사 나이가 40대, 50대, 60대... 라면 나이에 맞는 자존감, 멘탈이 높아야 하는데 자존감, 멘탈이 낮아서 표정, 말투, 행동에서 보인다면 가장 쪽팔리고 자존심 상하는 것이다.
6. 자신 강의 내용이 뻔한 내용인지, 신선한 내용인지, 학습자들이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인지, 학습자들이 모르고 있는 내용인지 모르는 강사(대상 파악을 전혀 못하는 강사) 강사 일을 생각 없이 하는 강사가 많다. 직업군별 심리, 학습자별 심리에 맞춰 강의 주제가 같더라도 예시, 스토리텔링 등이 달라야 하는데 직업군, 학습자 심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주 하던 강의에 맞춰서 강의 하는 강사. 자신의 강의를 학습자에게 필요한 강의 스타일을 맞춰서 강의를 해야 하는데 "학습자가 강사에게 무조건 맞춰야지”라는 태도로 강의하는 강사.
노년층 강의 내용을 젊은 층에 가서 그대로 강의하는 강사. 학생 강의를 성인층에 그대로 강의하는 강사. 그래서 프로필에서 학생 강의를 많이 하는 강사 같으면 성인 강의를 의뢰하지 않는다. 성인 강의를 많이 하는 강사 또한 학생 강의를 의뢰하지 않는다. 강사 경력이 5년 이상이라면 학생 강의 분야로 갈 것인가 성인 강의 분야로 갈 것인가 확실히 방향을 잡고 집중 해야 한다.
한 분야에 집중해도 될까 말까 인데 “강의가 없어서 들어오는 데로 합니다. 강사 10년 차인데 학교 강의(1시간 강사료 3만 5천원 ~ 10만 원)라도 가야죠."라는 태도로 한다면 강사료를 올릴 수 없고 강사 20년 차되더라도 강사 몸값이 20만 원을 넘지 못한다. 20,000명 심리 상담, 코칭으로 알게 된 강사 현실은 냉정하다는 것을 알았다. 정신 바짝 차려
라! 직장이 전쟁터면 강사 직업, 프르랜서는 지옥이다.
내공이 느껴지지 않는 강의를 듣는 청중들의 평균 심리.
“뻔한 내용, 강의, 이런 내용의 강의는 나도 강의할 수 있겠다. 재미도없고, 스토리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강사 개나, 소나, 닭이나 다 하는 구만. 주제에 깊이도 없고 신선함도 없으며 거기서 거기인 강의... 시간
이 아까워서 더 이상 듣기 싫다."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를 듣는 청중들의 평균 심리.
“기존에 알고 있는 내용인데 새롭게 느껴진다. 다른 관점으로 보게 만드는 강의 스킬 대단하다. 이 강사 강사료 따로 챙겨주고 싶을 정도의 가치를 느낀 강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깊이가 다르고 통
찰력이 있는 강사다. 지금까지 수십번 비슷한 강의를 들었지만 차원이 다른 강의다. 즐거움, 메시지, 스토리텔링,감동, 실천 동기부여 도구까지 주는 1+4를 가져가는 가성비 강사, 시간 가는 줄 몰랐네. 더 듣고 싶은 강의다.”
7. 교수, 선생님처럼 이론 수업을 하는 강사
(오해하지 말고 봤으면 한다. 교수, 선생님 스피치를 무시하는 게 아니다.)교수, 선생님들은 시험, 학점을 때문에 하루하루 진도를 나가야 되는 직업이다. 그래
서 이론적인 수업 위주로 흥미, 호기심, 즐거움, 메시지, 스토리텔링...보다는 진도를 빼기 위한 이론 수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이다. 강사들은 1시간 ~ 2시간 안에 모든 것을 전달해야 한다. 강사료를 받으면 강사료 값
어치를 해야 한다, 하지만 강의 스킬, 내공이 없으니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해버린다. 그래서 강의가 지루하고 따분하며 강의가 거기서 거기라고 말이 나오는 것이다.
8. 강사 경력, 강사 이력, 강사 스펙, 강사 실력, 강사 내공이 없으면서 강사료를 많이
받고 싶어 하는 강사. 평균적으로 한 달에 1시간 강의, 10만 원 이하 강의를 10건 이상 한다면 10만 원 이하
강사이다. 모든 것을 강사료로 강사 몸값을 판단을 할 수는 없지만 극단적으로 말을 하면 많이 받는 강사료 수준이 강사 몸값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90%의 강사들이 10만 원 이하 강의를 하면서 50만원 강의, 100만원 강의를 하고 싶어 한다. 10만원 이하 강의만
10년째 하면서 어떻게 50만 원, 100만 원 강의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가? 어디서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이 나오는지 대단하다.
강사료를 적게 준다고 탓하기 전에 자신이 강사료 50만원, 100만 원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생각하고 그에 맞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강사료 50만 원, 100만 원 받을 수 있는 스펙도 되지 않으면서 강의 내공도 없으면서 자신 주제 파악도 안 되면서 학
습자에게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라는 강의를 하는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필자의 멘티였으면 3시간 정신 교육 받았을 것이다. 이 글을 보는 강사 양성교육을 하는 강사라면 제발 강사 인성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나쁜 강사는 없다! 강사 양성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고 돈만 벌기 위해서 강사 양성교육하는 나쁜 강사만 있다.
나쁜 견주는 없다! 댕댕이, 냥냥이를 위해 공부하지 않아서 나쁘게 키우는 보호자만 있다.
나쁜 직원은 없다! "위치가 사람을 만드는 거야"라는 태도로 리더십이 알아서 생기는 줄 알고 리더십 학습, 연습, 훈련을 하지 않는 나쁜 리더만 있다.
지금 시대는 위치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리더십 학습, 연습, 훈련하지 않으면 위치가 사람을 망친다는 것을 명심하자!
강사 인성을 매뉴얼이 없는가?
강사 인성 매뉴얼 사용 설명서 코칭을 받아야 한다. 강사 직업의 시작은 강사 인성에서부터 시작된다. 강사 인성 매뉴얼 교육, 코칭을 할 줄 알면 강사 양성교육 분야에서 만큼은 강사의 신이 된다. 단언컨대 대한민국에서 강사
인성 매뉴얼 사용 설명서를 교육, 코칭 하는 사람은 최보규 방탄강사 코칭전 문가 뿐이다.
방탄강사 코칭 할 때 강사 인성 11계명을 설명하면서 늘 하는 말이 있다. 강사는 준 공인이다. 강의 때만 멋져 보이고 대단해 보이는 사람이 아닌 강사 생활 속에서도 주위 사람들에게 만나는 사람들에게 SNS 속에서도 "강사님은 제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도록 만들어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강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강사의 사명이고 강사의 삼성(진정성, 전문성, 신뢰성)
이다. 강사들 SNS만 보더라도 그 강사가 자신 분야 강의를 삼성(진정성, 전문성, 신뢰성)으로 하는지 안하는지 보인다.
9. 책을 안 보는 강사
방탄강사 코칭을 할 때 1,000명이면 1,000명에게 늘 질문받는 게 있다. "최보규 방탄 강사 코칭전문가님 강의 내공을 어떻게 쌓아야 되는지요.” 곰곰이 생각해 보자. 내공이 무엇인가? 그 분야에 깊이, 숙성, 자신 분야 목표, 자신 분야 방향, 꿈, 이루고 싶은 것, 다르게 보는 관점, 남과 다른 방향 제시, 남과 다르게 이
해시키는 능력, 자신감 넘치는 눈빛, 밝은 표정,
자기관리로 인해서 나오는 이미지,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 삼성(진정성, 전문성, 신뢰성)이 느껴지는 스피치,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그림이 그려지게 하는 표현력, 자신 전문 분야 2~3권 책
출간... 등을 내공이라고 말하고 싶다.
강사가 강의 내공을 쌓기 위한 여러 가지 행동들의 시발점은 책 읽기라는 것이다.
독서와 강의 내용 질은 비례한다. 독서와 강의 내공은 비례한다. 당연한 결과이다. 책을 많이 보는 강사와 책을 안 보는 강사의 강의를 10분만 들어봐도 알 수 있다. 책을 안 보는 강사들은 공식처럼 PPT 교안만 보고 앵무새처럼 강의를 한다. 책을 보지 않으니 새로운 것이 나올 수가 없다. 새로운 강의 교안을 만들지 않으니 강의 PPT 교안 또한 재탕, 3탕, 4탕, 5탕, 탕탕탕... 10년 동안 교안이 바뀌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강의 교안이 10년 동안 바뀌지 않는다고 강사 일을 못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강사료를 올리려면 하던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책을 무조건 본다고 강사 내공이 생기고 강사료를 올릴 수 있는 스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강사 내공을 쌓고 강사료를 50만원, 100만원, 200만 원 올렸던 강사들은 책을 99% 본다는 것을 명심하자.
책을 보면 강사료가 올라가서 꿈을 이루고 메모를 하면 현실이 된다. 그 결과를 이미지로 확인하길 바란다.
10. 현실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탓만 하며 준비를 하지 않는 강사.
지금 3고(고금리, 고환율, 고유가시대, AI 시대, 챗 GPT 시대...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삶이, 인생이, 금전적으로 더더더더더 어렵고 힘들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한마디로 한 분야 전문성으로도 힘든 시기다. 강사 직업만으로는 힘든 시기인데 강사료 탓, 코로나 탓, 전쟁 탓, 나라 탓, 정치인 탓, 물가 탓, 부모 탓, 남편 탓, 아내 탓, 자녀 탓, 스펙 탓, 돈 탓... 등 탓만 하면서 강사 직업을 다른 분야와 연결시켜 수입을 발생시키려는 준비, 행동을 하지 않는 강사.
강사 직업으로만 살아가기가 힘든 시대다. 강사 직업을 떠나서 모든 직업군들이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누군가는 탓만 하면서 하루살이 인생처럼 마지못해 살고 누군가는 강사 직업과 6가지 수입을 창출하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강사 직업을 극대화하고 있다.
강사여 정신 차리자! 자극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 정신 차리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이책을 보고 있는 강사? 일반 사람? 리더? 한 분야 전문가? 프리랜서?... 천재일우가 온 것이니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 방향 제시를 자신 분야와 접목시켜 시작하면 된다.
혼자 하기 힘들다면 150년 함께해주는 최보규 방탄강사 코칭전문가와 함께 하면 된다.
지금 바로 상담받길 바란다. 〈최보규 방탄강사 코칭전문가 010-6578-8295> 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전화번호 저장해 두었다가 내일 상담 받아야지? 다음에 받아야지?”라는 말을 하는 순간 당신은 당신의 게으름에 졌고 영원히 상담을 받지 않을 것이다. 지금처럼 살 거면 책 덮고 잠 이나 자는 게 낫다. 지금부터 살 거면 지금 상담 받길 바란다.
* 강의 내공이 있는 강사들 유형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보다 부정적인 사람이 안 되는 게 1,000배를 효과가 좋다. 한마디로 강의 내공이 없는 강사들 유형 10가지를 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강의 내공이 없는 강사들 10가지 유형을 하지 않기 위한 학습, 연습, 훈련하고 싶다면 방탄 강사 코칭을 받길바란다. 강사들의 방탄강사 멘토가 되어 150년 A/S, 관리, 피드백 해주겠다.
-《PPT로 책출간》 저자 최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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