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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분야 삼성(진정성, 전문성, 신뢰성)을 올리는
최고의 자기계발은 책 쓰기, 책 출간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에 지식이 있다. "아는데요!" 설명을 못하는 지식과 설명을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 진짜 지식은 설명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

설명에서 한 차원 더 높은 것은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정리를 해서 쓰는 것이고 책을 출간하면 진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 분야 전문 책이 있는 사람과 자신 분야 전문 책이 없는 전문가는 개미와 코끼리 차이다.

진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설명할 수 있는 건 당연한 것이고 나를 똑같이 닮은 인재를 복제를 할 수는 없겠지만 복제가 가능한 매뉴얼, 시스템을 만들어 책으로 출간한다면 진정한 자신 분야 전문가가 되는 것이고자부심, 사명감이 생긴다.

자신 분야 삼성(진정성, 전문성, 신뢰성)을 올리는 최고의 자기계발은 책 쓰기, 책 출간이다. 경력은 스펙이 아니지만 책을 쓰면 강력한 스펙이 된다.
지금은 경력이 10년, 20년, 30년... 경력만 있는 사람을 전문가라 말하지 않는다.

그런 전문가들은 천지빼까리(국어사전: 너무 많아서 그 수를 다 헤아릴 수 없을 때 쓰는 말)이다.

경력을 무시하는 게 아니다. 전문가의 본질을 말하는 것이다. 경력으로만 전문가라 말하는 시대는 끝났다. 지금 시대는 가짜 전문가가 너무 많기에 자신 분야 전문 책이 있어야 전문가라고 말을 할 수 있다.

경력만 있는 사람들 특징은 머리에만 노하우가 많다. 머리에 있는 노하우를 책으로 출간한다면 진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자신 분야를 정리를 해서 말만 하는 사람과 정리해서 책을 출간한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더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전문가라고 말을 하려면 증명할 수 있는 자료, 책이 있어야 한다. 전문 분야가 있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하고 책 출간을 해야 하는건 아니다. 한번 생각해 보라! 전문 서적이 있는 전문가와 전문 서적이 없는 전문가를 봤을 때 어떤 사람을 진짜 전문가라고 인정하겠는가?

“이 전문가는 다른 전문가와 별 차이 없네.”라고 느낌을 주면 전문가의 믿음, 신뢰, 비전을 느끼지 못한다. “이 전문가는 다른 전문가와 다르다”라는 것을 보여 줄 때 전문가의 믿음, 신뢰, 비전이 보이는 것이다.

전문가도 같은 전문가가 아니다. 경력만 있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 검증받은 전문 분야가 있는 전문가가 있다. 경력이 같은 전문가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스피치, 표정, 행동으로 어떤 전문가가 더 내공이 느껴지는지 알 수도 있지만 표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스펙이 있어야
만 대중들은 인정을 한다는 것이다.

지금 시대는 학위보다 더 인정받는 것이 자신 분야 전문 서적이다. 이제는 경력만 쌓으면 안된다.
경력을 표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강력 한 플랫폼인 전문 서적을 출간해야 한다.

전문가가 자신 전문 분야 책을 출간했다고 사람들에게 믿음, 신뢰, 비전을 준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책을 출간한 대부분 전문가들은 사람들에게 믿음, 신뢰, 비전을 준다!

출간한 책 안에는 전문가의 목표, 방향, 비전이 있다! 자신 분야 목표,방향, 비전 지금 시대는 학위보다 더 인정받는 것이 자신 분야 전문 서적이다.

이제는 경력만 쌓으면 안 된다. 경력을 표면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인 전문 서적을 출간해야 한다.

자신 분야 전문 서적이 없는 전문가와 자신 분야 전문서적이 있는 전문가 차이점

책 쓰기, 책 출간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직업이 강사 직업이다. 그래서 전문서적이 없는 강사와 전문서적이 있는 강사를 비교해 주겠다.

자신 분야와 접목을 해서 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강사 경력 15년 차인 A라는 강사는 강의 경력 15년이 전부다. 표면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스펙은 강의했던 업체명 밖에 없다. 그 강사를 무시 하는 게 아니다. 현실을 직시해 보자는 것이다. 강사 경력 15년 차인 B라는 강사는 강사를 양성하는 강사 백과사전 2권
출간 외 자기계발 책 100권을 출간했다.

어떤 강사가 더 전문가라고 느껴지는가? 누구한테 물어 보더라도 자신 분야 전문 책이 있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할 것이다.

지금 시대는 석사, 박사 학위만큼 인정해 주는 것이 자신 분야 전문 분야 책이다. 책을 출간한다고 전문가가 되진 않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신 분야 책이 3~4권이 있다. 그래서 자신 분야 전문가라고 말을 하려면 자신 분야 책을 쓰고 출간하기 위해서 집중해야 한다.

-《PPT로 책출간》 저자 최보규-

🌟최보규 방탄book기술력 창시자🌟
전문서적이 있다고 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자신 분야를 자료화 한 전문서적 2-3 권이 있다.

전문가인가? 자신 분야 전문서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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