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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개나 소나 고양이나 시작합니다!

1페이지:
최보규 강사도 개나 소나였습니다! 단 개나 소나처럼 강의하지 말자!

강사 개나 소나 시작한다! 너무 자극적이죠? 기분이 상하십니까? 찔리십니까?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면 기회가 왔다는 신호고 가슴에 찔림이 있다면 변화할 신호가 왔다는 신호입니다. 필자 자신도 개나 소나였다고 말하면서 강사 개나 소나 시작한다고 왜 말했을까요?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야겠죠?

나는 아니라고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사내 강사, 소속 강사 등 기본적인 스펙을 보고 면접 후 들어가는 강사 빼고는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강사 양성 과정에서 민간자격증 한두 개 따면 바로 강단에 설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진입이 쉬운 강사는 웃음치료 강사입니다.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필자도 웃음치료사로 시작했습니다. 웃음치료 강사가 강사 중에서는 가장 대접도 못 받고 인정도 못 받습니다. 예로부터 웃음 많고 실없이 웃고 다니면 낮아 보이고 깔보는 예전의 문화 때문입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요. 하지만 아직도 강사 세계에서는 가장 인정 못 받고 취급 안 해 주는 분야가 웃음 분야입니다. 근데 펀 강사가 경력이 되고 강의력까지 있으면 가장 선호를 받게 되고 강사료가 가장 비싸집니다. 진입장벽이 낮아 아무나 시작하지만 오래 못 갑니다. 어느 직업보다 물갈이가 심한 직업이 강사직입니다.

창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자 100만 명 중 80만 명이 그만둔다고 합니다. 20%만 살아남는다는 겁니다. 강사도 비슷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100명이 시작하면 1년이면 50명이 남고 2년이면 30명이 남고 3년이면 15명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강사직을 개나 소나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자신 상황을 파악하고 인정해야 변화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개나 소나였습니다. 하지만 개나 소처럼 강의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될까? 지금 내 상황에서? 필자 10년 전 강사 상황 말씀 드리겠습니다!

29살, 전문 학사, 전라도 사투리 90%, 시골 청년 이미지, 자격증 국가자격증 1개, 운전면허증, 끝.

이런 상황에서 강의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느낌 오시죠! 강사 진입이 얼마나 쉬운지. 강사는 기본적인 스펙이 있어야 되고 자격증은 기본 10개 정도는 있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사내강사, 소속 강사 말고는 프리랜서 강사로는 그냥 아무 조건 없이 시작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면서 조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됩니다.

자격으로 따지면 필자는 진짜 강사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스펙이었습니다. 참 다행이지 않습니까? 아무 조건도 필요 없으니 저 같은 강사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절망적이라고요?
나는 회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집 근처 공원에 잠시 차를 세웠다. 그곳에서는 야구 시합이 벌어지고 있었다. 1루 수비를 보고 있는 아이에게 점수가 어떻게 되느냐고 소리쳐 물었다.
아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가 14대 0으로 지고 있어요.”

내가 말했다.
“그래? 그런데 넌 그다지 절망적이지 않아 보이는구나.”
그러자 아이가 깜짝 놀란 표정을 하며 말했다.

“절망적이라고요? 왜 우리가 절망적이어야 하죠? 우린 아직 한 번도 공격을 하지 않았는데요.”
- 잭 캔필드(Jack Canfield)

시작도 안 했는데 절망하면 안 됩니다. 모르는 게 약이다? 지금 현실은 어느 정도는 미리 알고 시작해야 됩니다. 모르는 상황이 있고 알고 시작해야 되는 상황이 있다는 것 명심하세요.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은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가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도종환 〈담쟁이〉-

강사 개나 소나 고양이나 시작한다!
단 개나 소나 고양이처럼 강의하지 말자!
-최보규 강사 페이스메이커-


나다운 강사. 1 중에서

교보eBook에서 자세히 보기 :
http://m.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Contents.ink?barcode=4801164351672


▶대한민국 최초! 강사양성 시스템교육!
최보규강사사관학교! 강사의 모든 것!
https://youtu.be/NosZb9Mcujk

▶[강사양성 전문가]강사 입문반 / 강사 속성반
http://naver.me/FfmrYt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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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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